728x90 푸룬1 치질수술 후기 16일차 2주가 조금 넘었다. 통증도 덜하고 지금에서야 일상생활이라는 단어를 확고하게 쓸수 있다. 세탁기에 세탁물을 집어넣기위해 쪼그려 앉아도 일어서도 별로 아프지 않고 약간 따끔한정도 ? 전보다 훨씬 살만하다. 이정도는 통증도 아니라는듯 너무 편안해져서 조금 불안하긴 하지만 일단 처방약도 다 먹어서 병원가서 더 받아올까말까 했으나 언제까지 처방약에 기댈수도 없고 수월하게 배변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15일차까지 약을 챙겨먹고 아직 화장실을 가지 못했다. 주변지인이 콜레올로지라는 제품이 좋다길래 검색을 해봤는데 다이어트 제품이였고 화장실 잘간다니 내돈내산으로 두달치를 주문했다. (다이어트보다는 내 소중한 똥꼬를 위하여) 받아보는데까지 평일 기준으로 빨라야3일인데 불안해서 일단은 푸룬딥워터를 마셨다. 너.. 2023. 2. 10. 이전 1 다음